약력 Trần Quyết Chiến
글로벌 팬들에게 ‘토니 쩐’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쩐꾸옛찌엔은 베트남 3쿠션 캐롬 당구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꽝응아이성 선띤에서 태어나 까마우의 빈곤한 시골 마을에서 자란 그의 스포츠 정상 정복기는 굳은 의지로 가득 찬 이야기입니다. 호찌민시에서 생계를 위해 온갖 일을 하며 고군분투하던 시절부터 당구대에 대한 강렬한 사랑은 그가 프로 당구 선수의 길로 접어들게 했고, 마침내 자신의 압도적인 기량을 빠르게 증명해 냈습니다.
- 국가: Việt Nam
- 성별: Nam
- 생년월일: 03/02/1984 (42세)
- 키: 1m60
쩐꾸옛찌엔에게 가장 찬란한 시대를 열어준 기념비적인 사건은 바로 연고지인 호찌민시에서 열린 2018 UMB 월드컵 우승이었습니다. 이 승리로 그는 베트남 선수 최초로 권위 있는 당구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포르투(포르투갈)와 보고타(콜롬비아) 월드컵에서도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기에서의 저력을 거듭 입증했고, 세계 랭킹 최상위권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기 중 ‘토니 쩐’은 차분한 태도와 강인한 멘탈, 그리고 상황을 역전시키는 탁월한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냅니다. 번뜩이는 전술적 사고와 짙은 개성이 담긴 예술적인 샷들은 그를 세계 기라성 같은 당구 선수들도 두려워하는 상대로 만들었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끊임없는 헌신을 통해 쩐꾸옛찌엔은 베트남 당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3쿠션을 사랑하는 수백만 명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구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